실내 마스크까지 벗었습니다.
이제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 거의 다 돌아왔죠.
그런데 돌아오지 않으려는곳이 있습니다.
은행 노조들인데요.
코로나로 줄였던 영업시간을 원상복구 시키려하자 회사를 고소하겠다고 합니다.
시민들은 오히려 야간과 주말 영업 점포를 늘려달라고 합니다.
은행 한 번 가려면 연차 써야한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 생각해보면 좋겠네요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 고객이 없으면 은행도 없다.]
뉴스에이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